최근 고물가로 장바구니 물가가 무서운 요즘, 파주시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파주시가 2025년 올해 초에 이어, 2026년에도 전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예산안을 편성했다는 소식입니다.
아직 “준다고 하더라~” 정도만 알고 계신 분들을 위해, 정확한 명칭과 지급 시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신청 방법 예상안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지원금 정확한 명칭과 금액
이 지원금의 정식 명칭은 2026년 기본생활안정지원금입니다. (일부 뉴스에서는 ‘기본생활안전지원금’으로 보도되기도 했으나, 시청 공식 용어는 ‘안정’지원금입니다.)
- 지급 금액: 시민 1인당 10만 원
- 지급 대상: 소득, 재산 무관 파주시민 전원 (보편 지급)
- 지급 방식: 지역화폐 **’파주페이’**로 충전
- 소요 예산: 약 531억 원 편성
💡 핵심 포인트
선별 지급이 아니라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보편적 복지 혜택입니다. 4인 가족이라면 총 40만 원의 파주페이를 받게 되어 가계에 큰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2. 언제 받을 수 있나요? (지급 시기)
가장 궁금해하시는 지급 시기는 2026년 설 명절 전후 (1월~2월)가 될 예정입니다.
파주시는 이번 지원금을 통해 명절 대목 지역 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 구분 | 일정 (예정) | 비고 |
| 예산안 제출 | 2025년 11월 20일 | 파주시 → 시의회 제출 완료 |
| 예산 심의 | 2025년 12월 중 | 시의회 의결 필요 (확정 단계) |
| 지급 개시 | 2026년 1월 말 ~ 2월 초 | 설 명절 전 지급 목표 |
※ 주의사항
현재 파주시가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한 상태이며, 12월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최종 확정됩니다. 하지만 파주시장이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고, 이전에도 성공적으로 지급한 사례가 있어 통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3. 신청 방법 (온라인 vs 오프라인)
아직 세부 공고가 나오기 전이지만, 기존(2024~2025년) 파주시 지원금 지급 방식을 미루어 볼 때 다음과 같이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미리 알아두시면 당황하지 않고 빠르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1) 온라인 신청
- 대상: 기존 파주페이 카드 소지자
- 방법: ‘파주시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전용 홈페이지 접속 후 본인 인증
- 특징: 신청 후 1~2일 내 파주페이 카드로 포인트 자동 충전
2) 오프라인 방문 신청
- 대상: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파주페이 카드가 없는 분
- 장소: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방법: 신분증 지참 후 방문하여 현장에서 기명 카드 수령 또는 충전
참고: 신청 초기에는 트래픽 폭주를 막기 위해 *요일제(출생년도 끝자리 5부제)’를 시행할 수 있으니, 추후 확정 공고를 꼭 확인하세요.
4. 왜 또 주는 걸까? (배경)
“예산도 부족하다는데 왜 줄까?”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지원금에 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지역 경제 심폐소생: 시민들이 받은 10만 원을 파주 관내에서 쓰게 하여 소상공인 매출을 늘립니다.
- 보편적 복지 실현: 특정 계층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고물가 고금리 시대에 모든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응원한다는 취지입니다.
- 효과 입증: 이미 지난 지원금 지급 당시 카드 매출이 급증하는 등 경제 효과가 검증되었다고 파주시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 마무리하며
파주시의 ’10만 원 기본생활안정지원금’, 단순한 용돈이 아니라 우리 지역 경제를 살리는 소중한 지원금입니다.
현재 시의회 통과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인데요. 올해 12월 중으로 최종 확정 소식이 들려오면, 구체적인 신청 날짜와 사이트 주소를 담아 다시 한번 빠르게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파주 시민 여러분, 미리미리 파주페이 카드 챙겨두세요!😀